안녕하세요. Waymakers 입니다.
Waymakers는 글로벌 시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가능성을 깨닫게 하고자 모인 청년들의 기독교 문화, 교육 공동체입니다.
타락하는 세상의 미디어 문화속에서 무너져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주 안에서 믿음을 견고히 세우며 청소년들이 영적, 인격적, 학업적, 사회적, 육체적, 그리고 미래의 진로와 직업에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Waymakers의 메인 사역지는 미국 동부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있으며 미국에서 유학하는 초 중 고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회와 학사(기숙사)사역을 하고 있으며 매 여름 그리고 겨울방학 마다 일반학교 학생 그리고 유학생이 아닌 친구들에게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하여 비전트립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 해 여름 뉴욕, 보스턴 비전트립을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미국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대표도시 뉴욕과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유명 대학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는 동시에 매 순간 아이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는 멘토링, 비전과 꿈을 스케치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발판이 되어주는 진로 지도로 섬깁니다.
뉴욕비전트립은 1주간의 뉴욕 맨하튼, 보스턴 아이비리그 및 유명 대학 공정여행과 2주간의 미국인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프로 진행되는 초 중 고 학생들의 비전, 학업, 삶의 동기부여가 될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리의 여름 사역은 3주간의 여행 기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사역으로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사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말씀으로 돌아와 인생의 목적과 소명을 깨닫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성경적이고 거룩하고 신실하게 참여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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