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두려움과 어려움이 가득했던 시기에 만들어진 곡입니다.
일상적으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 고백하지만
막상 크고 거룩하신 그 분 앞에 서게 되면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창조주 되신 그 분 앞에서 여전히 초라하지만
그 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결국 그 분께 더 깊이 나아가야한다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멜론 : https://melon.do/0o3KRQUnK
벅스 : https://music.bugs.co.kr/album/20105376
지니 : http://www.genie.co.kr/LXO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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