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3차 오픈예배에서 함께 찬양한
‘시간을 뚫고 / What a Beautiful Name’ 입니다.

당시의 은혜와 현장감이 영상에 담기길 원하는 마음으로
Ambient sound 중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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